여름철 늦은 시간 폭식으로 체하거나 스트레스로 체했다면 병원을 갈 수 없고 급하게 대응하여 체함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 있을까? 1. 양배추 - 양배추에 있는 비타민인 위장의 점막을 보호 하여 소화 기능을 돕는다. 2. 보리차 - 설사가 심하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는데 탈수증상을 막고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줌 3. 죽 - 죽이나 미음 같은 부드러운 움식으로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. 4. 매실 - 매실에 함유하고 있는 피크르산 성분이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줌 물에 타먹거나 원액으로 먹으면 증상을 완화 시킬수 있다. 5. 무즙 - 손상된 위장은 안정시켜주고 메스꺼움이나 복통을 완화 시키는데 도움을 줌